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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학비·자립지원 복지정책 10선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득 8구간 이하 가구에 연간 수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성적 요건, 이수학점 조건이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기별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이 없는 동안엔 상환 유예되고, 일정 소득 발생 시부터 자동 상환되는 학자금 대출입니다.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이자율도 낮습니다.
3자녀 이상 가구의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소득기준, 성적 기준이 완화되며, 추가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원 가능합니다.
공·사립 고등학교 재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전면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며, 사립고도 포함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에게 학용품비, 방과후 수강료, 급식비 등을 지원합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상이며, 매년 학교 및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습니다.
재학생이 교내외에서 일정 시간 근무하고 장학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학기 중, 방학 중 근로 모두 가능하며, 시급 기준 9천 원 이상이 적용됩니다.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교재비, 응시료, 학습 멘토링 등을 제공합니다. 여성가족부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만 18세 이상)에게 대학 진학 지원, 취업 교육, 진로 상담, 심리상담을 제공합니다. 지자체 또는 자립지원센터를 통해 연계됩니다.
장애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과 교구, 보조인력, 통학차량, 언어·인지 치료 등을 제공합니다. 특수학교뿐 아니라 일반학교 통합학급에도 적용됩니다.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에게 등록금, 급식비,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전액 또는 일부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교육청 및 학교 행정실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