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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복지정책 TOP 10
서울시 자체 복지제도로, 소득 하위 25% 이하 가구에 일정 수준의 소득을 서울시가 직접 지원하는 ‘서울형 기본소득’ 제도입니다. 2025년까지 시범운영되며 추후 확대 예정입니다.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연 100만원(분기별 25만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자격만 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자체 복지입니다.
부산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냉·난방비, 전기요금, 운영비 지원 제도입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노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복지입니다.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 등 자녀 수에 따라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인천시 복지정책입니다. 관할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12개월간 지원합니다. 청년 주거 안정 및 자립 촉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제도입니다.
출산 축하금, 산모 건강관리, 장난감 대여, 기저귀 지원 등 신생아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울산시 보건소 또는 복지포털을 통해 통합 신청 가능합니다.
기초수급이나 긴급복지제도에서 탈락한 위기가구에 대해 시 자체 재원으로 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후 현장조사 실시됩니다.
세종시 내 세 자녀 이상 가구에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차량 취득세 면제, 문화시설 할인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일부 혜택은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중앙정부 제도에서 탈락한 도민을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생계·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재산기준이 완화되어 도민 특성에 맞춘 복지 설계가 돋보입니다.
40~60대 실직자, 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교육, 자격증 과정,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북 지역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참여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