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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 청소년 복지정책 10선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3년간 근속 시 본인 납입금 + 정부 + 기업 지원으로 최대 1,200만원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안정된 직장생활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원하는 청년에게 필수 정책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비를 지원합니다. 면접비, 교통비, 교육비 등 실질적인 취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심리상담 및 컨설팅도 연계됩니다.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합니다. 보증금·임대료 요건이 있으며, 정부24 또는 청년포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대학 재학생 중 소득 8구간 이하 학생에게 등록금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합니다. 성적 기준과 이수학점 요건이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기별로 신청합니다. 다자녀·중복 지원도 가능.
만 24세 이하 청소년 가장에게 생계지원금, 검정고시 학습비, 양육비, 주거안정 등 종합적인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자립과 학업 병행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입니다.
학기 중 교내·교외 근로를 통해 장학금을 받으며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시급 기준 9,620원 이상이며, 소득 구간과 성적에 따라 선발됩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신청 가능.
청년 구직자가 면접, 채용박람회, 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비를 월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고용노동부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중·고등학생에게 교과서 무상지원, 학용품비, 부교재비 등을 지급합니다. 매 학기 초 자동 지급되며, 학교나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등록금을 부담 없이 대출받고, 졸업 후 일정 소득 발생 시부터 원리금을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학부·대학원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청년을 위한 취업, 주거, 금융, 교육, 심리상담 등 모든 국가 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지역별 청년 정책 검색 및 맞춤형 상담 기능도 제공됩니다.
